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말라리아는 ‘93년부터 경기, 강원 북부에서 발생하기 시작하여 휴전선 인근 지역에서 계속 유행하고 있습니다. 고성군은 ‘99년부터 환자가 발생하여 ‘2001년 말라리아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었으며, 말라리아 예방을 위하여 반드시 개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단, 발병 초기에는 매일 발열하고, 그후 48시간마다 주기적으로 발열하여 임상적 관찰만으로 비교적 쉽게 말라리아로 진단할 수 있음
모기에 물렸을 때 짧게는 2주, 길게는 5년이 넘어서 발병될 수 있음(겨울에도 발병함)
681-4000, 2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