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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새로운 도약 미래의 땅고성
유효개발이란?
  • 해양심층수의 다양한 자원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식량, 에너지 및 환경문제를 종합적으로 풀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판단된다.
  • 그러나 개발의 여부는 그 시점에서의 경제성 및 안정성에 좌우된다. 즉, 개발을 통한 편익이 이용을 위한 비용보다 크지 않으면 안되며 계속적 활용이 가능하여야 한다. 따라서, 고품위의 자원을 적은 취수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과 저렴하게 취수 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중요하며, 이를 가치 높게 가공 및 이용할 수 있는 사회적, 산업적 기반이 존재하는 곳에서의 전개가 중요하다.
  • 이를 위한 개발방식이 육상식 및 해상식 등으로 검토되고 있다. 해양심층수의 개발은 취수거리에 따라, 크게 육상형과 해상형으로 나누어진다.

육상형 개발시스템

해양심층수 자원이 해안선으로부터 약 5KM 이내에 위치하는 경우에 적용될 수 있는 개발방식으로, 해저파이프라인을 설치하여 이를 통하여 심해역으로부터 육상 플랜트까지 해양심층수를 취수하게 된다. 이때 해저파이프라인은 해저면 아래에 매설되기도 하고, 해저면 위에 포설되기도 한다.

해안선으로부터 약 5km 이내에 위치하는 경우에 적합한 육상형 개발시스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동해심층수의 개발을 위한 육상형 개발 과정

취수관의 선정

청정한 수질의 유지가 가능하고 저렴하여야 할 뿐 아니라 무거운 고강도 유연관이어야 하므로, 고밀도 폴리에틸렌관을 와이어로프를 이용하여 보강하였으며 천해역은 강관을 보강되었다.

부설방법의 결정

파이프라인을 천해역과 심해역에 대하여 동시에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설치하기 위해서 천해역은 해저면 예인법, 심해역은 해수면 예인 후 부설선박에서 내려주면서 설치하는 복합공법이 적용되었다.

연안개발

육상형 개발시스템과는 반대로 해양심층수 자원이 해안선으로부터 약 5KM보다 멀리 위치하는 경우에 적합한 개발방식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부이형 취수시스템과 해역비옥화 플랜트로 나눌 수 있다. 먼저 부이형 취수시스템은 라이저(RISER)라 불리는 거의 연직으로 서있는 파이프를 해수면에 위치한 부이에 매달아서 해양심층수를 해수면까지 취수하고, 해수면까지 취수된 해양심층수를 운반선박에 실어서 육상에 위치한 플랜트까지 이동한다. 해역비옥화 플랜트는 영양염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이용하여 주변 어장을 비옥화시키기 위하여 이용되는데, 라이저를 해상플랜트에 매달아서 라이저를 통하여 해양심층수를 끌어올려서 해수면 부근에 뿌려주게 된다. 하나의 구조물을 이용하여 부이형과 해역비옥화 플랜트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적용될 수 있다.

해안선으로부터 약 5KM보다 멀리 위치하는 경우에 적합한 연안개발 시스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