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과 더불어 숨 쉬고, 함께 가는 농업기술센터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생명농업
청정함을 간직한 금강산의 줄기에 자리한 건봉사 아래 해상리마을에서 수확한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가마솥을 걸어 손수 콩을 삶고, 직접 말린 고추를 사용하고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 칼륨 드이 다량 함유하고 있는 다시마(고성군 해녀들이 동해바다에서 채취한 다시마가루)와 함께 숙성시켜 장의 풍부한 맛을 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