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조용한 해변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겨찾는 곳
국도7호선 상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조용한 해변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겨찾는 곳이다. 1989년 7월 개장되어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개방되며, 주변에 공현진항과 방파제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와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매년 하절기 7 ~ 8월
일반해변 -> 06:00~24:00 / 마을관리해변-> 06: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