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고 고운 모래와 깨끗한 수질, 수심이 낮은 조용한 해변이다.
고성군 최북단 항구인 대진항포구와 인접해 있어 연안에서 어획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대진리 마을 북쪽에 위치한 총연장 350m의 조용한 해변에 희고 고운 모래와 깨끗한 수질, 얕은 수심으로 매년 해수욕장과 백사장이 사계절 개장 운영되는데 고성군 최북단 항구인 대진항포구와 인접해 있어 연안에서 어획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매년 하절기 7 ~ 8월
일반해수욕장 -> 06:00~24:00 / 마을관리해수욕장 -> 06: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