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생달 모양의 해안선으로 형성된 해변으로서 유영폭이 길고 수심이 낮아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길수 있는 곳
초생달 모양의 해안선으로 형성된 해변으로서 유영폭이 길고 수심이 낮아 어린이가 있는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길수 있는 곳으로 1991년 개장된 이래 매년 해변과 백사장이 사계절 운영된다. 인근에 문암항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수 있는 곳이다.
매년 하절기 7 ~ 8월
일반해변 -> 06:00~24:00 / 마을관리해변 -> 06: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