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하천 및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섬과 다름없는 마을로서 연꽃형 마을이라고도 불러 왔으며 서쪽으로 큰 하천이 있어 수해 범람시 부락에는 전혀 피해가 없는 마을이다.
마을이 하천 및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섬과 다름없는 마을로서 연꽃형 마을이라고도 불러 왔으며 서쪽으로 큰 하천이 있어 수해 범람시 부락에는 전혀 피해가 없는 마을이며, 항상 걸려 있다는 뜻에서 걸릴 괘(掛)자와 바다를 끼고 있다하여 나루 진(津) 자를 붙여 속칭 괘진(掛津)이라 불러왔다.